[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건설사업관리용역 대상 건설현장에서 실시하는 분기별 합동점검 시 公社 기술자문위원회 소속 전문가를 참여시켜 현장점검 기능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