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수홍(사진=박수홍 SNS 캡처)

검찰이 방송인 박수홍의 형수인 가정주부 이모(51)씨가 200억원대 부동산을 소유했다는 정황을 파악하고 공범 여부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