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지역사회가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성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그룹 내 대표 지식경영·소통 플랫폼인 이천포럼의 첫 번째 외연 확대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자리다.

▲ (사진) SK가 ‘2022 울산포럼’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