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대표 강연수)은 공연장과 사무실, 민간체육시설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 맞춤형 공기정화시스템을 향후 본격 론칭할 예정이라고 지난 21일 밝혔다.

올스웰은 지난 2015년 출범 이후 주로 철강, 자동차, 중공업 등 국내외 다양한 산업분야 제조 현장에서 공기질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