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1일부터 연 매출 5억 원 이하의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현장할인 혜택이 현행 5%에서 10%로 상향된다고 밝혔다.
또한 종전 1회 3만 원, 월 10만 원이던 개인별 이용한도는 1회 5만 원, 월 15만 원으로 확대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1일부터 연 매출 5억 원 이하의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현장할인 혜택이 현행 5%에서 10%로 상향된다고 밝혔다.
또한 종전 1회 3만 원, 월 10만 원이던 개인별 이용한도는 1회 5만 원, 월 15만 원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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