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Anya Taylor-Joy)가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예거 르쿨트르는 안야 테일러 조이를 메종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맞이해 그녀의 합류를 축하하는 상징적인 전화 통화를 담은 단편 영상 ‘A Call of the Heart’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