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 속 세계자연유산의 의미와 제주 화산섬 탄생의 비밀을 찾아 나서는 2022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개최가 이제 약 5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문화재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며, 한국문화재재단과 세계자연유산 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전은 오는 10월 1일(토)부터 16일(일)까지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와 성산일출봉 등 세계자연유산 지역 일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