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태영호 의원실]

지난 11일부터 대중국 의회간 연합체(IPAC) 참석차 방미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15~16일 양일간 미국의 외교 분야 주요 조야 인사들과 연달아 접촉해 지난 8월 16일부터 발효된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에 대한 한국의 우려와 발생한 문제점을 전달하고 미국 행정·입법부에 이에 대한 해결 촉구 및 가능한 대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