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임대주택 거주자의 납부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10월 시범운영을 거쳐 11월부터 카카오톡을 이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및 원스톱 납부 서비스를 전면시행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의 도시공사군 중 최초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