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더럭초등학교에서는 9월 20일부터‘건강하게 생활하는 어린이’의 교육목표 실현을 위해서 1~6학년 미리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 아침 고내봉 오르기 활동을 시작했다.

8월에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60여명의 학생이 신청을 했고, 신청학생들은 아침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