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지난 6월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방한 일정을 시작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지난 7월까지 뉴욕 채널을 통해 북한과 접촉했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