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 윤이나(19) 선수가 출장 정지 3년이란 중징계를 받았다.

KLPGA는 20일 "윤이나 회원에 대해 KLPGA가 주관·주최하는 모든 대회 3년 출장정지를 부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