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노선, 교통체계 연계, 적정 차량시스템 등 가능성 검토·분석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트램 도입을 위한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한다.

철도분야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수행하며, 5억 원을 들여 내년 9월 18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