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은 가을을 맞이해 감정조절상담지도사자격증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0일 전했다.

MBTI는 심리검사 기법의 하나로 궁합, 연애 테스트 등 알아볼 방법이다. 이는 개인마다 다른 장단점을 파악하고 내담자의 심리치유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심리상담센터에서도 적용하고 있으며 한교검 내에서도 감정조절상담지도사자격증, 분노조절 상담지도사 등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