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GS25에서 베일리스 아이스크림과 베일리스 위스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 GS리테일) 

최근 급격히 커진 홈술·홈파티가 열풍인 가운데 MZ세대가 프리미엄 술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게 나타나자 편의점이 이러한 점을 반영한 주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20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위스키 수입액은 전년 동기(7639만 달러) 대비 62% 증가한 1억 2365만 달러다. 위스키뿐 아니라 와인도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