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 전문매체 코이니지와 인터뷰하는 권도형 CEO. (사진=코이니지 유튜브 캡처

검찰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국산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 핵심 인물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수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