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은 가을을 맞아 ‘자전거정비지도사’ 과정과 같은 이색 교육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론 중심 사례 안내 교육 과정을 통해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제공되며 모든 교육이 비대면으로 이뤄지기에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이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