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 불평등이 생기지 않도록 디지털기기를 체험하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체험존을 새로 이전된 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전했다.

디지털 체험존은 9월 19일부터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디지털 체험존의 운영 시간은 평일(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