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 생활관광 프로그램‘땅끝마실’이 해남군의 대표적 체류형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땅끝마실은 해남군에서 인증한 숙박업체에서 1박 2일동안 체류하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생활관광 프로그램이다.

숙박과 체험, 조식이 결합된 관광상품으로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