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심사’에서 국무총리상에 선정됐으며, 이로써 광양시는 2017, 2019년에 이어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증받는 영예를 안았다.

행안부는 지난 5월부터 각급 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노사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2차 대면심사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