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청년의날을 맞아 지난 17일 회천면 율포솔밭 해수욕장 낭만의 거리에서 ‘청년만년 플프마켓’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년만년 플프마켓’은 「2022 전라남도 청년 요모조모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보성군 청년커뮤니티 단미회(달콤한 여자, 아름다운 여자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가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