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왕따 국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데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위반하는 것은 엄청난 실수"란 점을 상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