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눈’ 앵글리코, 북핵 위기 최고조 때만 등장]

한미군사훈련이 확 달라졌다. 특히 북한이 핵무력완성을 선언하면서 언제든지 남쪽을 향해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겁박하는 상황에서 한미 군당국의 훈련 내용이 공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