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현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겸 SK 부회장이 유럽과 중앙아시아 4개국을 방문해 ‘2030년 세계박람회(World Expo, 이하 엑스포)’의 부산 유치 활동을 벌였다.

▲ (사진) 왼쪽부터 기에드레 발시티테(Giedre Balcytyte) 국무실장, 장동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겸 SK 부회장, 시모나스 겐트빌라스(Simonas Gentvilas) 환경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