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걸그룹 프리티지(PRITTI-G)가 9월 16일 신곡 LOVE TAKER(러브 테이커)의 방송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심플리케이팝 녹화 현장 / 엔터로뱅 제공

평균 18세의 프리티지는 '예량·사랑·소정·지영' 4인조로 국내 최연소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프리티(PRITTI)가 전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