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 함평군이 아동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 드론축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19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9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아동 드론축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