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용산구의 집값 급등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분양을 앞둔 ‘월드메르디앙 용산’의 수혜를 전망하는 투자자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월드메르디앙 용산’은 용산구 일원에 예정된 지하 3층~지상 13층, 총 48실 규모 오피스텔로 전용 29㎡·39㎡의 중소형 특화 면적대로 구성돼 1인 가구가 많은 용산구 특성에 걸맞은 상품이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