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태한)는 9월17일 산악단체 합동으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낙석위험구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광주광역시 산악연맹과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새인봉, 운소봉 등 암장 1개소, 급경사지 1개소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