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조현동 외교1차관(왼쪽)과 신범철 국방차관이 16일(현지시간)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회의 이후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하고 있다

4년8개월 만에 열린 제3차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회의에서 미국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모든 군사적 범주에서 확장억제를 제공한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