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네이버와 다음의 언론사 제휴 심사를 맡은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16일 회의를 열고 입점 제휴 및 카테고리 변경 등을 심사했다.

포털로부터 전재료·광고비를 받는 최고등급 제휴인 CP(콘텐츠 제휴) 합격 매체는 더스쿠프만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