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동하가 지난해 제기된 학교 폭력(학폭)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주장하면서, 연기 활동 재개 의지를 보였다.

동하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저 자신을 더욱 엄격하게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저의 이야기를 말씀드린다"며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