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의사소통 관계 증진 건강프로그램 운영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가족과 함께하는 비자낭 캠프’가 오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1회당 10가정씩 총 4회에 걸쳐 40가정, 총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캠프에 앞서 지난 9월 2일부터 13일까지 1회차 참가신청서를 접수했고 그 결과 90가정이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