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감독과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 박영혜 신인감독의 합작품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끊임 없이 수 많은 영화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있다.

15일, 미국 ‘할리우드 블버드 필름 페스티벌’ 측 으로부터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한국 단편영화 최초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페스티벌 참석 해달라며 러브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