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늘푸른신협이 자산 3,000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도원)는 이를 기념하여 9월 15일 늘푸른신협 본점에서 신협중앙회장(회장 김윤식)이 수여한 자산 달성 기념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