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마을공동체 역량을 강화해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시군 120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2년 전남 마을공동체 입문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 마을공동체 입문학교’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희망하는 마을(마을별 주민 3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10회에 걸쳐 각 시군 지정 장소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