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8월 대한약사회와 체결한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에 따라 9월부터 안티푸라민 나라사랑 나눔상자 전달 및 대한약사회의 복약지도 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 유한양행과 대한약사회가 기부와 봉사로 고령 보훈가족 건강지킴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