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와 ㈔한반도평화경제포럼은 14일 오전 10시 50분 ‘삶의 영역에서 시도되는 한반도평화와 공존-두만강 국제연합도시 건설예시를 통해’라는 주제로 제17회 제주포럼 첫 번째 세션을 진행했다.
이상현 명지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기조발제에서 “두만강 하구는 2시간 비행거리 내 전 세계 12억 인구와 동북아시아 GDP의 25%가 몰려있어 동북아의 새로운 맨해튼으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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