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서울 강남의 건물주가 됐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나영은 지난 7월 개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을 99억원에 매입했다. 지난달 잔금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