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은퇴 번복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동방신기 출신 배우 박유천이 복귀 소식을 전했다.

영화배급사 블루필름웍스는 박유천이 내달 개봉하는 영화 `악에 바쳐`로 관객을 찾는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