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은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미혜, 이하 ‘화학연’)과 표적 항암제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파나진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