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삼육식품이 마켓컬리와 협업해 아몬드밀크 신제품 ‘프롬아몬드 2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삼육식품은 두유를 40년 이상 제조, 판매하고 있는 식물성 음료 전문 제조사로 일찍이 대체 우유 시장에 진입해 아몬드밀크 레시피의 연구를 거듭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