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이태성의 어머니 박영혜 신인감독의 데뷔작품인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워싱턴에 위치한 한 영화 제작사로부터 리메이크 제작을 제안했다.

12일 워싱턴 측 영화제작사는 라이트 픽처스 공식 이메일을 통해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리메이크 하고 싶다. 우리 스텝들이 한국으로 갈테니 만나자! 연락 기다리고 있겠다‘ 며 이 같은 제안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