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14일부터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에서 늦반딧불이 체험프로그램인 ‘반짝반짝 반디똥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