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지난달 중부지방 기습 폭우부터 이번‘힌남노’태풍으로 인한 포항 지하주차장 인명사고까지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차수벽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