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발생을 크게 줄인 ‘저탄소 고급 판재’ 생산에 첫 발을 내디뎠다.

▲ (사진) 현대제철이 전기로를 통한 1.0GPa급 고급 판재 시험생산 및 부품 제작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