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13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심사자와 면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환경의 보물섬 제주가 국내 유일 세계지질공원 세 번째 재인증에 도전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위한 현장심사가 13~16일 4일 동안 도 전역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