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 멤버 유토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펜타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유토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