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미국 싱어송라이터 조니 스팀슨(Johnny Stimson)이 12월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13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조니 스팀슨은 12월 3일 'Johnny Stimson Live in Seoul : Johnny's World'을 오후 7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