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교통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서귀포형 AI 차세대 스마트-파킹 시스템 구축사업은 서홍동 397-14번지 일원 구 한전사옥 부지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통합주차 관제센터와 노외주차장 100여면 등이 조성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