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역대급 복합 경제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는 요즘 부동산종합서비스 정부 우수기업인 스마트하우스 제주지사는 ‘경매야 한판붙자’의 저자(진성효)와 함께 ‘가계 살리기 경매세미나’를 개설하고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본 세미나는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제주시 연북로에 위치한 에이플러스에셋 제주사업단에서 공개 강의를 시작으로 11월 18일까지 토요반과 화요반으로 특별강좌가 개설된다.